[블로그운영] 내 블로그에 오는 요청의 상당수는 사람이 아니라 봇 트래픽이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정리하는 개발자 워니즈입니다. 서버가 남긴 접속 기록 106,863줄을 직접 뜯어봤더니 요청이 가장 많이 몰린 두 경로는 글을 읽으러 온 사람이 브라우저에서 누를 일이 없는 곳이었습니다. 필자는 그동안 요청이 늘어나면 읽는 사람이 늘어난 것이라고만 여기고…
안녕하세요? 정리하는 개발자 워니즈입니다. 서버가 남긴 접속 기록 106,863줄을 직접 뜯어봤더니 요청이 가장 많이 몰린 두 경로는 글을 읽으러 온 사람이 브라우저에서 누를 일이 없는 곳이었습니다. 필자는 그동안 요청이 늘어나면 읽는 사람이 늘어난 것이라고만 여기고…
쓰려던 글감을 검색창에 넣어봤는데 맨 위에서 AI가 요약한 답이 먼저 펼쳐지면, 이 주제는 이제 사람이 쓴 글이 들어갈 자리가 없는 것처럼 보이는데요, 필자도 그 화면을 근거로 후보를 지우는 일을 한동안 반복했습니다. 정리하는 개발자 워니즈입니다. 이번…
안녕하세요? 정리하는 개발자 워니즈입니다. 발행한 글 전체의 분류 상태를 한 번에 세어봤더니 카테고리는 예상보다 잘 쓰고 있었고 문제는 전부 태그 쪽에 몰려 있었습니다. 오래 운영한 블로그일수록 목록이 저절로 길어지기 때문에 한 번쯤 숫자로 확인해두면 앞으로…
발행 버튼을 누르고 성공 응답을 받으면 그날 할 일은 끝났다고 여기기 쉬운데요, 필자는 그렇게 올린 글 열 편 넘게가 검색엔진이 들여다보는 목록에서 통째로 빠져 있었다는 사실을 한참 뒤에야 알게 됐습니다.
안녕하세요? 정리하는 개발자 워니즈입니다. 글감이 정해졌다면 한 글자도 쓰기 전에 그 키워드를 검색창에 넣고 검색 결과부터 열어보시길 권합니다. 상위에 어떤 글이 이미 올라와 있는지를 보고 나서 쓸지 접을지를 정하면 되는데요 이 순서 하나만 바꿔도 같은…
안녕하세요? 정리하는 개발자 워니즈입니다. 이번시간에는 소셜에 꾸준히 글을 올리는데도 소셜 유입이 좀처럼 생기지 않았던 이유를 직접 세어본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먼저 판정부터 적어두면 이렇습니다. 필자가 올린 글은 읽히기는 했지만 남이 퍼뜨릴 이유가 없는 형태였고 그래서…
닷새 전에 내부 링크로 세션당 페이지수가 올랐다고 썼는데, 나흘치를 더 모아보니 되돌아왔습니다. 하루치 관찰이 왜 성급했는지 정리했습니다.
작업을 맡긴 AI가 전부 끝냈다고 말했는데 몇 시간 뒤에 열어보니 절반만 되어 있던 경험이 있으신가요. 더 곤란한 건 AI 완료 보고 자체에는 아무런 흠이 없어 보여서, 무엇이 빠졌는지조차 한참 뒤에야 알아차리게 된다는 점인데요.
밤새 붙잡고 쓴 글을 올리려는데 발행 직전 검사에서 막히고, 정작 본문은 한 글자도 고치지 않았는데 잠시 뒤에는 통과로 바뀌는 일이 실제로 벌어집니다. 필자가 이틀 전에 겪은 일인데요, 원인은 문장도 논리도 아니고 포커스 키워드를 잡은 방식…
러닝을 시작하면서 필자가 산 순서가 잘못됐다는 걸 몇 주 뒤에 알았습니다. 러닝화부터 시계까지, 먼저 살 것과 나중에 살 것을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