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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Now] 미드저니 사용법과 9월 알파 업데이트 6가지 정리

미드저니 사용법을 검색하면 예전 버전 기준 설명이 섞여 나와서 2026년 9월 지금 화면에서 무엇이 달라졌는지 헷갈리셨나요?

바로 답을 드리면 9월 미드저니 알파의 변화는 새로 그리는 쪽보다 이미 만든 이미지를 고치는 쪽에 몰려 있습니다. 라이트박스 에디터와 V8.2 에디트 모델이 9월 2일에 먼저 들어왔고 한국어로 묻는 프롬프트 바와 인핸스는 9월 16일에 붙었습니다. 선택한 영역만 바꾸는 인페인팅은 9월 23일에 개선됐습니다.

안녕하세요? 정리하는 개발자 워니즈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공식 알파 체인지로그 세 건을 날짜별로 대조한 결과와 결제 전에 따져 볼 요금제 기준을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한 줄 요약】 미드저니는 2026년 7월 24일에 V8.2를 정식 최신 버전으로 내놓은 뒤 9월 한 달 동안 알파 사이트에서 편집 기능을 집중해서 바꿨습니다. 이 글은 구독 없이 공식 기록만 대조한 글이라 생성 결과의 품질은 확인하지 못했고 그 부분은 무료 도구와 나란히 한 달 써 본 뒤 판단하시길 권합니다.

  • 바뀐 것 라이트박스 에디터(9월 2일), 한국어 프롬프트 바와 인핸스(9월 16일), 인페인팅 개선과 Create 피드 개편(9월 23일~24일)이 한 달 안에 알파 사이트에 들어왔습니다
  • 돈 구글 자동완성 57개 가운데 19개가 돈과 관련된 검색어였고, 요금 숫자는 공식 문서 원문 대조를 마치지 못해 이 글에 싣지 않았습니다
  • 모르는 것 한국어 지시문의 반영 수준, 인핸스와 옛 업스케일의 차이, 정식 사이트 반영 시점은 이번 글에서 확인 불가 또는 미확인으로 남겼습니다

목차

  1. 미드저니는 2026년 9월 지금 어떤 도구인가요?
  2. 직접 확인 4가지: 확인한 것과 못 한 것
  3. 미드저니 9월 알파 업데이트 6가지 날짜별 정리
  4. 새 에디터로 이미지를 고치는 순서는 어떻게 되나요?
  5. 한국어 프롬프트는 이제 그대로 써도 될까요?
  6. 미드저니 무료 체험과 요금제: 결제 전에 답할 질문 5개
  7. 나노바나나 및 제미나이와 비교할 때 무엇을 봐야 할까요?
  8. 미드저니 알파에서 안 되는 것과 아직 모르는 것
  9. 누구에게 맞고 누구에게는 굳이인가 그리고 필자는 이렇게 봅니다

1. 미드저니는 2026년 9월 지금 어떤 도구인가요?

미드저니는 문장으로 적은 지시문을 받아 이미지를 만들어 주는 생성형 AI 서비스입니다. 2026년 9월 30일 기준 정식 최신 버전은 7월 24일(금요일)에 나온 V8.2입니다. V8.2에는 여러 이미지를 한꺼번에 기준으로 삼는 옴니 레퍼런스와 인물의 생김새를 이어서 유지하는 캐릭터 레퍼런스가 실렸습니다. 이번 9월 업데이트의 중심이 된 새 에디트 모델(Edit Model)도 V8.2에 함께 담겼습니다.

V8.2가 나온 날부터 오늘까지는 68일입니다. 그 사이 버전 번호는 그대로 두고 알파 사이트(alpha.midjourney.com)에서 화면과 편집 흐름을 계속 바꾸는 방식으로 업데이트가 이어졌습니다. 그래서 같은 미드저니 사용법이라도 정식 사이트 기준 설명과 알파 사이트 기준 설명이 서로 다른 버튼 이름을 쓰게 됩니다. 검색으로 들어온 분이 옛 글의 버튼을 찾다가 헤매는 일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알파 사이트는 새 기능을 먼저 시험해 보는 곳입니다. 거기서 바뀐 기능이 정식 사이트에 언제 똑같이 들어오는지는 공식 체인지로그에 날짜가 적혀 있지 않았습니다. 이 글이 정리하는 6가지는 전부 알파 사이트 기준입니다. 정식 사이트 반영 시점은 미확인으로 남겨 둡니다.

버전 번호가 V8.2에 멈춰 있는데도 사용 흐름이 크게 달라졌다는 점은 이 글을 읽는 방식에도 영향을 줍니다. 어떤 사용법 글이 V8.2를 다룬다고 적혀 있더라도 9월 이전에 쓰였다면 라이트박스 에디터와 인핸스가 빠져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사용법 글을 고를 때는 버전 번호보다 작성 날짜가 9월 2일 이후인지를 먼저 보시는 편이 헛걸음을 줄여 줍니다.
미드저니 공식 알파 체인지로그 3건을 날짜별로 정리한 카드, 9월 2일 라이트박스 에디터·9월 16일 한국어 프롬프트 바·9월 23일 인페인팅 개선

2. 직접 확인 4가지: 확인한 것과 못 한 것

이 글을 쓰기 전에 무엇을 직접 봤고 무엇을 못 봤는지부터 밝혀 두는 편이 읽는 분의 시간을 아끼는 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결론만 먼저 적으면 검색 수요와 공식 기록은 확인했고 실제 생성 결과와 현재 요금 숫자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직접 확인 1: 구글 자동완성으로 본 미드저니 검색어 57개

2026년 9월 25일에 구글 자동완성에서 미드저니 뒤에 오류, 안됨, 비교, 단점, 요금제, 무료, 한국어 같은 말을 붙여 나오는 검색어를 모았습니다. 기본 자동완성과 합쳐 겹치는 것을 빼니 57개가 남았습니다. 9월 30일에 그 목록을 다시 묶음별로 세어 본 출력은 아래와 같습니다(macOS 27.0, Python 3.14.7).

전체 검색어 57
요금 결제 구독 환불 19
오류와 안됨 18
무료 10 비교 10 한국어 3

한 검색어가 두 묶음에 걸리는 경우가 있어서 묶음별 숫자를 더하면 57을 넘습니다. 그래도 57개 중 19개가 돈과 관련된 말이라는 점은 분명하게 보입니다. 사용법을 묻는 사람보다 결제를 앞두고 망설이는 사람이 자동완성에 더 많은 흔적을 남기고 있는 셈입니다. 그래서 이 글의 6장을 요금제 판단에 따로 떼어 두었습니다.

묶음 개수 자동완성에 실제로 나온 예
요금 결제 구독 환불 19 미드저니 요금제 추천, 미드저니 결제 안됨, 미드저니 환불 안됨
오류와 안됨 18 미드저니 디스코드 연결 안됨, 미드저니 옴니 레퍼런스 안됨
무료 10 미드저니 무료체험, 미드저니 무료 횟수, 미드저니 무료 플랜
비교 10 나노바나나 미드저니 비교, 제미나이 미드저니 비교
한국어 3 미드저니 한국어 설정, 미드저니 한국어 프롬프트

같은 확인을 직접 해 보고 싶으시면 구글 검색창에 미드저니 뒤에 한 칸을 띄우고 요금제, 무료, 안됨 같은 말을 차례로 넣어 아래로 펼쳐지는 목록을 적어 두시면 됩니다. 자동완성은 지역과 시점에 따라 달라지니 날짜를 함께 적어 두셔야 나중에 비교할 수 있습니다. 오류와 안됨 묶음에 디스코드 연결 안됨이 아직 남아 있는 것을 보면 웹 화면으로 넘어온 지금도 디스코드로 쓰던 사용자가 적지 않은 것 같습니다.
미드저니 관련 구글 자동완성 검색어 57개를 요금·오류·무료·비교·한국어 묶음별 개수로 나눈 가로 막대 차트

직접 확인 2: 공식 알파 체인지로그 3건의 날짜 대조

공식 업데이트 페이지에 올라온 알파 기록 세 건을 날짜 순서로 놓고 요일과 간격을 계산해 보니 9월 2일, 16일, 23일이 모두 수요일이었고 간격은 14일과 7일이었습니다. 수요일 전후로 기록이 올라오는 흐름이 보이므로 새 기능을 챙겨 보려는 분이라면 수요일과 목요일에 체인지로그를 한 번씩 열어 보는 습관이 쓸모 있을 것 같습니다.

직접 확인 3: 요금과 무료 체험은 공식 문서 대조 미완

이번 글에서는 공식 플랜 비교 문서의 원문을 요금 숫자 단위까지 대조하는 일을 마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월 구독료나 플랜별 생성 한도 같은 숫자는 싣지 않았습니다. 6장에서는 숫자 대신 결제 전에 스스로 답해 볼 질문과 그 답을 공식 문서 어디에서 찾는지만 정리했습니다. 숫자가 필요하신 분은 결제 직전에 공식 도움말을 함께 열어 두고 읽으시길 권합니다.

직접 확인 4: 이미지 생성 결과는 확인 불가

구독 계정 없이 쓴 글이라 새 에디터로 실제 이미지를 고쳐 본 결과와 한국어 지시문의 반영 정도, 인핸스 전후 화질은 전부 확인 불가입니다. 화면 캡처처럼 보이는 그림을 그려 넣는 것도 사실과 다른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글의 그림은 공개된 공식 페이지 캡처와 도식으로만 채웠습니다.

확인 항목 방법 결과 등급
검색 수요 구글 자동완성 수집(2026-09-25), 재집계(2026-09-30) 57개, 돈 관련 19개 직접 확인
9월 업데이트 내용 공식 알파 체인지로그 3건 대조 6가지로 정리 공식 문서
요금 숫자와 무료 체험 공식 플랜 문서 원문 대조 이번에 마치지 못함 미확인
생성과 편집 결과 알파 사이트에서 직접 생성 구독 계정 없음 확인 불가

3. 미드저니 9월 알파 업데이트 6가지 날짜별 정리

9월에 알파 사이트에서 바뀐 것을 한 표로 모으면 아래와 같습니다. 여섯 가지 중 다섯 가지가 이미지를 고치거나 고른 결과를 다루는 기능이라는 점이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번호 날짜(2026년) 바뀐 것 한 줄 설명 근거
1 9월 2일(수)~3일(목) 라이트박스 새 에디터와 V8.2 에디트 모델 이미지를 라이트박스에서 열어 일반 문장으로 편집, 참조 이미지 최대 4개 공식 업데이트 페이지
2 9월 16일(수) 한국어로 묻는 프롬프트 바 이미지를 첨부하면 무엇을 바꾸고 싶은지 먼저 물어봄 9월 16일 알파 체인지로그
3 9월 16일(수) 드래프트 배치 그리드 소스 이미지를 그리드로 보여 주고 마우스를 올리면 미리보기 9월 16일 알파 체인지로그
4 9월 16일(수) 인핸스(Enhance) 기존 업스케일 버튼 자리를 대신함 9월 16일 알파 체인지로그
5 9월 23일(수)~24일(목) 인페인팅과 아웃페인팅 개선 선택한 픽셀만 바꾸도록 손봄 9월 23일 알파 체인지로그
6 9월 23일(수)~24일(목) Create 피드 개편과 프롬프트 기본값 저장 피드가 풀와이드 메이슨리 형태로 바뀌고 설정에 기본값 저장이 생김 9월 23일 알파 체인지로그

같은 9월 23일 무렵에는 빠른 모델을 실험하고 있다는 안내와 스타일 사이드바에서 프롬프트를 미리 볼 수 있게 했다는 내용도 함께 올라왔습니다. 빠른 모델은 공식 기록 스스로 실험 중이라고 적었기 때문에 6가지에 넣지 않고 따로 떼어 두었습니다.
미드저니 V8.2 출시부터 9월 알파 네 차례 업데이트까지 이어진 순서를 보여주는 타임라인

1번과 5번이 한 묶음인 이유

1번의 라이트박스 에디터가 문장으로 이미지 전체를 고치는 통로라면 5번의 인페인팅 개선은 고칠 범위를 픽셀 단위로 좁히는 도구입니다. 둘은 같은 편집 흐름의 앞과 뒤에 놓입니다. 공식 기록이 굳이 선택한 픽셀만 바뀐다고 적어 둔 것을 보면 일부만 고치려다 주변까지 함께 달라지는 상황을 줄이는 데 이번 수정의 초점이 있었던 것으로 읽힙니다.

2번과 3번이 초보자에게 먼저 닿는 이유

프롬프트 바가 먼저 무엇을 바꾸고 싶은지 묻는 방식은 빈 입력창 앞에서 무엇을 써야 할지 모르는 초보자에게 첫 문장을 대신 열어 주는 장치입니다. 거기에 3번의 그리드와 미리보기가 붙으면서 원본과 고친 결과를 나란히 놓고 고르는 일이 한 화면 안에서 끝나게 됐습니다.

4번과 6번이 반복 작업을 줄이는 이유

인핸스는 마음에 드는 결과를 골라 마무리하는 마지막 단계의 이름이 바뀐 것입니다. 6번의 프롬프트 기본값 저장은 매번 같은 비율이나 스타일을 다시 적던 수고를 설정 한 번으로 줄이는 기능입니다. 같은 크기의 대표 이미지를 여러 장 만들어야 하는 분이라면 이 두 가지가 한 장당 손이 가는 횟수를 가장 직접적으로 줄여 주는 변화일 것 같습니다.
같은 날 올라온 인페인팅 개선과 Create 피드 개편을 좌우로 비교한 다이어그램

4. 새 에디터로 이미지를 고치는 순서는 어떻게 되나요?

공식 체인지로그가 설명한 기능을 순서대로 이으면 이미지를 연다, 바꿀 내용을 문장으로 적는다, 필요하면 참조 이미지를 붙인다, 좁은 영역은 인페인팅으로 고친다, 결과를 그리드에서 고른다, 인핸스로 마무리한다의 여섯 단계가 됩니다. 다만 이 순서는 공식 설명을 이어 붙여 재구성한 것이고 버튼의 정확한 이름과 위치는 계정이 없어 확인하지 못했다는 점을 먼저 밝혀 둡니다.

  1. 라이트박스에서 열기 9월 2일에 들어온 새 에디터는 라이트박스 안에 들어 있습니다. 따로 편집 화면으로 옮겨 가지 않고 크게 띄운 이미지에서 바로 편집을 시작하는 구조입니다.
  2. 평범한 문장으로 지시하기 에디트 모델은 일반 지시문으로 편집하도록 만들어졌다고 적혀 있습니다. 파라미터를 외우기보다 배경을 저녁 노을로 바꿔 달라는 식의 문장을 먼저 써 보는 쪽이 맞을 것 같습니다.
  3. 참조 이미지 붙이기 색감이나 소품을 다른 이미지에서 가져오고 싶을 때 쓰는 자리입니다. 한도가 최대 4개라서 기준으로 삼을 이미지를 미리 골라 두는 편이 낫습니다.
  4. 인페인팅으로 영역 고르기 9월 23일 개선 이후로는 선택한 픽셀만 바뀐다고 적혀 있습니다. 캔버스 바깥으로 그림을 넓히는 아웃페인팅도 같은 묶음으로 손봤다고 합니다.
  5. 드래프트 그리드에서 고르기 소스 이미지가 그리드로 함께 보이고 마우스를 올리면 미리보기가 뜹니다. 원본과 나란히 견주어 고르는 흐름이 됩니다.
  6. 인핸스로 마무리하기 예전 업스케일 버튼이 있던 자리를 인핸스가 대신했습니다. 그러니 옛 사용법 글에서 업스케일을 찾다가 헤매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라이트박스 열기부터 인핸스로 마무리하기까지 새 에디터로 이미지를 고치는 6단계 흐름도
자동완성에 미드저니 옴니 레퍼런스 안됨이 따로 올라와 있는 것을 보면 참조 기능이 기대만큼 먹지 않아 막히는 분이 적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 원인이 참조 이미지의 개수 때문인지 지시문과 참조가 서로 부딪히기 때문인지는 이번에 재현하지 못해 미확인으로 남깁니다.

5. 한국어 프롬프트는 이제 그대로 써도 될까요?

입력 자체는 한국어로 해도 되는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9월 16일 알파 체인지로그가 한국어 지원을 따로 강조했고 이미지를 첨부하면 프롬프트 바가 무엇을 바꾸고 싶은지 먼저 물어보는 기능도 같은 날 들어왔습니다. 다만 한국어로 쓴 지시문이 영어로 쓴 지시문과 같은 수준으로 결과에 반영되는지는 생성해 보지 못해 확인 불가입니다.

자동완성에도 미드저니 한국어 설정, 미드저니 한국어 프롬프트, 미드저니 한국어 지원 세 가지가 올라와 있습니다. 화면 언어를 바꾸고 싶은 사람과 지시문을 한국어로 쓰고 싶은 사람이 섞여 있다는 뜻으로 읽힙니다. 화면 언어를 한국어로 바꾸는 설정이 따로 있는지는 공식 기록에서 찾지 못했습니다.

한국어 지시문을 처음 써 보신다면 결과를 감으로 판단하지 마세요. 아래 세 단계로 영어 지시문과 나란히 놓고 스스로 비교해 보시길 권합니다.

  1. 같은 장면을 한국어 문장 하나, 영어 문장 하나로 각각 적어 둡니다. 같은 설정에서 한 번씩 생성한 뒤 두 결과를 드래프트 그리드에 나란히 띄웁니다.
  2. 인물의 수, 배경의 시간대, 색감처럼 눈으로 판정하기 쉬운 항목 세 가지를 미리 정해 둡니다. 두 결과가 각 항목을 지켰는지 맞음과 틀림으로만 적어 봅니다.
  3. 이미지 안에 한글 글자를 넣는 일은 따로 시험하는 편이 낫습니다. 다른 이미지 도구에서도 한글 글자는 자주 틀어졌습니다. 그 문제를 다룬 제미나이 이미지 생성 방법, 한글 글자와 워터마크 글의 방식처럼 배경만 만들고 글자는 따로 얹는 쪽이 안전할 수 있습니다.

구글 자동완성에 나온 미드저니 한국어 관련 검색 3가지를 화면 언어·프롬프트 문구·결과 품질로 나눈 카드

6. 미드저니 무료 체험과 요금제: 결제 전에 답할 질문 5개

먼저 무료 체험부터 적으면 2023년 3월에 미드저니가 무료 체험을 멈췄다는 보도가 여러 매체에 났었습니다. 그 뒤로 다시 열렸는지와 지금 어떤 조건인지는 이번에 공식 문서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자동완성에 무료체험, 무료 횟수, 무료로 쓰는법이 줄줄이 붙는 것을 보면 이 질문에 확답을 원하는 분이 많습니다. 확답은 가입 화면과 공식 도움말에서 직접 보시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요금 숫자는 개편과 환율에 따라 달라지는 데다 이번에 원문 대조를 마치지 못해 싣지 않았습니다. 다만 어떤 플랜이 맞는지 판단하는 데 필요한 질문은 숫자와 상관없이 그대로 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아래 다섯 가지를 결제 전에 스스로 답해 보시길 권합니다.

질문 왜 묻나 공식 문서에서 찾을 곳
한 달에 몇 장이 필요한가 필요한 장수가 적으면 가장 낮은 플랜으로도 충분할 수 있다 플랜 비교 문서의 생성 한도 항목
결과를 바로 받아야 하는가 기다려도 되는 작업과 급한 작업은 필요한 생성 속도가 다르다 플랜 비교 문서의 생성 속도 관련 항목
만든 이미지가 남에게 보여도 되는가 공개 범위가 플랜마다 다를 수 있어 업무용 이미지라면 먼저 본다 도움말의 공개 범위 설명
상업적으로 쓰는가 블로그 대표 이미지나 광고 소재에 쓸 수 있는 조건을 확인해야 한다 이용 약관의 상업적 이용 조항
영상도 만들 것인가 자동완성에 영상 요금제가 따로 올라올 만큼 영상 수요가 붙어 있다 영상 관련 공식 안내

첫 번째 질문은 숫자로 답해 보면 판단이 쉬워집니다. 예를 들어 주 3편의 글마다 대표 이미지 후보를 4장씩 뽑는다면 한 달(4.3주 기준)에 약 52장이 필요합니다. 그 가운데 절반을 인페인팅으로 한 번씩 더 고친다면 26번의 편집이 더해져 모두 78번쯤의 작업이 됩니다. 이렇게 내 작업량을 먼저 숫자로 적어 두고 공식 플랜 문서의 한도와 맞춰 보면 광고 문구보다 내 사용 패턴이 결정을 이끌게 됩니다.

자동완성의 돈 관련 19개 가운데 결제 안됨, 결제 오류, 환불 안됨이 함께 보이는 점도 짚어 둘 만합니다. 결제가 막히거나 환불이 어렵다는 검색이 반복된다는 것은 결제 전에 환불 조건부터 읽어 두는 편이 낫다는 신호로 보입니다. 연간 결제 선택지가 있더라도 처음 한 달은 월 단위로 시작해 실제 사용량을 재 본 뒤 바꾸는 쪽이 손해를 줄이는 방법일 것 같습니다.

미드저니 프로모션 코드라는 검색어도 기본 자동완성에 올라와 있지만 공식 할인 코드가 실제로 있는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니 공식 사이트가 아닌 곳에서 코드를 받아 결제 정보를 넣는 일은 피하시길 권합니다.

무료와 유료의 경계를 따지는 방식은 앞서 정리한 노션 AI 무료와 유료 차이 비교와 퍼플렉시티 무료 한도와 Pro 차이 5가지에서도 같았습니다. 한도 숫자보다 내 사용 패턴이 그 한도에 실제로 닿는지를 먼저 보는 쪽이 결정을 빠르게 해 줍니다.
미드저니 결제 전에 답해볼 다섯 가지 질문을 순서대로 보여주는 흐름도

7. 나노바나나 및 제미나이와 비교할 때 무엇을 봐야 할까요?

비교는 결과물의 인상보다 무료로 시작할 수 있는지와 편집을 어떤 방식으로 하는지, 참조 이미지를 몇 장까지 섞는지부터 보는 쪽이 판단을 덜 흔들리게 합니다. 자동완성의 비교 검색어 10개를 보면 나노바나나와 제미나이를 포함한 이미지 도구 이름이 넷, veo3와 클링을 포함해 영상 생성 쪽에서 자주 거론되는 이름이 셋이었고 나머지는 요금제 비교와 단점 검색이었습니다.

같은 지시문으로 여러 모델을 나란히 돌려 본 비교는 이번에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아래 표는 품질 우열이 아니라 비교할 때 볼 기준과 미드저니 쪽에서 이번 공식 기록으로 확인된 사실만 적은 것입니다.

비교 기준 미드저니에서 이번에 확인된 것 상대 도구에서 볼 것
무료로 시작 가능한가 현재 무료 체험 여부 미확인 무료 계정의 생성 한도
편집 방식 라이트박스에서 일반 문장으로 편집, 선택 픽셀만 바꾸는 인페인팅 문장 편집과 영역 편집을 둘 다 지원하는지
참조 이미지 한도 에디터에서 최대 4개 한 번에 섞을 수 있는 장수
한국어 입력 9월 16일에 한국어 지원 강조 한국어 지시문 반영과 이미지 속 한글 글자
결과 정리 화면 드래프트 그리드와 호버 미리보기, Create 피드 개편 여러 결과를 원본과 나란히 보는 화면

구글 쪽 이미지 모델은 앞서 쓴 제미나이 이미지 생성의 참조 한도와 워터마크 정리에서 공식 문서 기준으로 다뤘습니다. OpenAI 쪽은 GPT Image 2.5 요금과 화질 5단계 글에서 요금과 화질 단계를 정리했습니다. 두 글과 이 글의 표를 나란히 놓으면 참조 이미지 한도와 무료 시작 여부에서 도구마다 조건이 갈린다는 점이 먼저 보일 것 같습니다.

영상 쪽 이름이 비교 검색어에 셋이나 섞여 있다는 것은 이미지 한 장보다 짧은 영상까지 한 도구로 끝내고 싶어 하는 수요가 있다는 뜻으로 읽힙니다. 미드저니의 영상 기능과 영상 요금제는 이번에 확인하지 않았으니 그 목적이라면 영상 전용 도구와 따로 견주어 보셔야 합니다.

8. 미드저니 알파에서 안 되는 것과 아직 모르는 것

알파 기능은 바뀌거나 빠질 수 있다는 전제로 읽으셔야 합니다. 이번 기록에서 안 되는 것과 공식 기록으로 답이 나오지 않은 것을 모으면 아래 여덟 가지입니다.

  1. 정식 사이트 반영 시점 9월의 여섯 가지 변화는 알파 사이트 기준입니다. 정식 사이트에 언제 같은 모습으로 들어오는지는 체인지로그에 적혀 있지 않아 알 수 없습니다.
  2. 알파 사이트 접근 조건 알파 사이트를 누가 쓸 수 있는지와 그 조건이 플랜이나 사용 이력과 묶여 있는지는 이번에 확인하지 못해 미확인입니다.
  3. 빠른 모델 공식 기록이 스스로 실험 중이라고 적은 기능입니다. 속도나 품질을 기대하고 플랜을 고르는 근거로 쓰기에는 아직 이릅니다.
  4. 참조 이미지 한도 에디터에서 붙일 수 있는 참조 이미지는 4개가 한도입니다. 그보다 많은 이미지를 기준으로 삼고 싶다면 미리 골라 줄여야 합니다.
  5. 인핸스와 옛 업스케일의 차이 버튼 자리가 바뀌었다는 사실만 확인했습니다. 해상도나 화질이 어떻게 달라졌는지는 생성해 보지 못해 미확인입니다.
  6. 한국어 지시문의 반영 수준 한국어 지원을 강조했다는 것과 실제 결과가 영어와 같은 수준이라는 것은 서로 다른 이야기라서 확인 불가로 둡니다.
  7. 현재 요금 숫자와 무료 체험 여부 이번에 원문 대조를 마치지 못했으니 결제 직전에 공식 플랜 문서에서 직접 보셔야 합니다.
  8. 옴니 레퍼런스가 안 먹는 원인 자동완성에 따로 올라올 만큼 막히는 분이 있습니다. 다만 원인을 재현하지 못해 미확인으로 남깁니다.

이 목록에서 알 수 있는 것은 이번 업데이트가 기능의 방향은 분명하게 보여 주지만 결과물이 그 방향대로 나오는지는 아직 각자 확인해야 하는 단계라는 점입니다. 9월 미드저니 알파는 무엇을 하려는지는 분명한데 얼마나 잘 되는지는 공식 기록만으로 알 수 없습니다.

9. 누구에게 맞고 누구에게는 굳이인가 그리고 필자는 이렇게 봅니다

지금까지의 사실을 독자 유형별로 나누면 아래와 같습니다. 기준은 편집을 얼마나 자주 하는지와 한 달에 필요한 이미지 수입니다.

독자 판단 이유
이미 만든 이미지를 자주 고치는 디자이너 맞습니다 9월 변화 여섯 가지 중 다섯 가지가 편집과 결과 고르기에 몰려 있습니다
한국어로만 지시문을 쓰고 싶은 입문자 한 달 써 보고 판단 한국어 지원을 강조했지만 결과 반영 수준은 아직 미확인입니다
대표 이미지를 한 달에 몇 장만 만드는 분 굳이일 수 있습니다 무료로 시작하는 도구로도 필요한 장수를 채울 수 있는지 먼저 보는 편이 낫습니다
영상까지 한 도구로 만들고 싶은 분 따로 비교 필요 영상 요금제는 이번에 확인하지 않았고 영상 전용 도구와의 비교가 따로 필요합니다
결제 오류나 환불이 걱정되는 분 월 단위로 시작 자동완성에 결제 안됨과 환불 안됨이 함께 보여 환불 조건부터 읽어 두는 편이 낫습니다

참고한 공식 페이지

  1. 미드저니 공식 업데이트 페이지
  2. 9월 16일 알파 체인지로그
  3. 9월 23일 알파 체인지로그
  4. 에디트 업데이트와 썸네일 미리보기 안내
  5. 미드저니 공식 도움말

필자의 결론

필자는 9월 미드저니 알파가 새 그림을 더 잘 그리는 쪽보다 이미 만든 그림을 원하는 대로 고치는 쪽으로 무게를 옮겼다고 봅니다. 라이트박스 에디터, 한국어로 묻는 프롬프트 바, 선택 픽셀만 바꾸는 인페인팅, 업스케일을 대신한 인핸스가 모두 한 달 안에 편집 흐름 위에 차례로 얹혔다는 것이 그 근거입니다.

그래서 필자는 아직 결제하지 않았습니다. 먼저 공식 플랜 문서의 요금 숫자와 무료 체험 조건을 원문으로 대조한 뒤 가장 낮은 단계를 월 단위로 한 달만 써 보기로 정했습니다. 그 한 달 동안 한국어 지시문과 영어 지시문의 차이, 인페인팅이 실제로 선택한 픽셀만 바꾸는지를 직접 재서 후속 글로 남기려고 합니다. 그때까지는 이 글의 확인 불가 항목을 그대로 두겠습니다.

이 글을 쓴 사람

인프라와 DevOps를 실무로 다루면서 겪은 것을 기록합니다. Docker, Kubernetes, AWS, 그리고 AI 도구를 실제로 써 보고 남기는 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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